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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 재산 사회기부 기구 ‘청계’ 어떻게 운영되나
‘재단법인 청계(淸溪)’. 6일 베일을 벗은 이명박 대통령 재산 사회기부 기구다. 재단설립추진위원장이었던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이사장을 맡고, 이 대통령의 지인과 사회정책·법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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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 단신] 콜라겐이 함유된 화장품 外
◆세원셀론텍㈜은 피부 보습과 탄력을 도와주는 아텔로 콜라겐이 함유된 화장품(사진)을 국내외로 출시했다. 중앙연구실 장재덕 박사는 “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 기술과 콜라겐 제조 특허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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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사의건강]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
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엔 건강한 사람도 지치게 마련. 무더위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심한데 식욕까지 잃고, 땡볕의 자외선은 피부를 망가뜨린다. 날씨가 심신에 지독한 스트레스를 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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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건강의수호천사] 거의 매일 조깅·걷기 … 운동 전 꼭 비타민C 복용
장마가 끝나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. 덥긴 하지만 필자는 매일 저녁 퇴근 후 1시간가량 운동을 한다. 주 2회 10㎞ 조깅을 하고, 3∼4일은 8㎞ 정도 걷기를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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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약과건강] 비타민C 다다익선?
수십 종의 비타민 중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는 비타민C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?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12월부터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(영양소 기준치)을 기존의 70㎎에서 100㎎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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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
강경근(숭실대 법학과 교수), 강경태(신라대 교수), 강귀순(부산남중 교사), 강근형(제주대 교수), 강대기(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), 강명헌(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), 강석주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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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에…장마에…지친 당신 비타민이 보약
중앙일보 건강팀은 헬스조인스와 함께 깜짝 퀴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정답을 조인스헬스케어(http://healthcare.joins.com) 퀴즈 코너에 응모하면 매일 정답자를 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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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건강] 더위에…장마에…지친 당신 비타민이 보약
중앙일보 건강팀은 헬스조인스와 함께 깜짝 퀴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정답을 조인스헬스케어(http://healthcare.joins.com) 퀴즈 코너에 응모하면 매일 정답자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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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균돼지 편지 무조건 쓰지말라는 것 아니다"
시카고 의대 김윤범 교수. 황우석 교수팀에 무균 미니돼지를 제공했던 재미학자 김윤범 교수(시카고 의대)가 서울대 의대측에 보낸 편지 내용을 놓고 네티즌들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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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균 미니돼지 함부로 사용 마라"
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에 무균 미니돼지를 제공했던 김윤범(76.사진) 시카고 의대 교수가 최근의 사이언스 논문 조작 사태에 분노, 서울대 의대 측에 자신의 무균돼지를 함부로 사용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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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균 미니돼지 함부로 사용 마라"
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에 무균 미니돼지를 제공했던 김윤범(76.사진) 시카고 의대 교수가 최근의 사이언스 논문 조작 사태에 분노, 서울대 의대 측에 자신의 무균돼지를 함부로 사용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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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기세포 없거나 많아야 두 개 가능성
황 교수가 올해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11개는 존재하는가.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의대 이왕재 연구부학장 등은 11개 모두 아예 존재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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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성일씨, 황 교수와 언쟁 후 '충격 발언'
황우석 교수를 둘러싼 공방은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완전히 뒤바뀌었다. 황 교수가 만들었다는 맞춤형 줄기세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노성일 미즈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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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저자 노성일씨 "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"
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노성일(사진)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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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 "황우석 파문으로 한국 사회 충격"
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알려지자 외국 주요 언론들은 사실관계 전달과 함께 충격에 빠진 한국의 모습을 상세히 전했다. 외국의 일부 생명과학 연구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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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저자 노성일씨 "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"
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노성일(사진)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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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기세포 없거나 많아야 두 개 가능성
황 교수가 올해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11개는 존재하는가.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의대 이왕재 연구부학장 등은 11개 모두 아예 존재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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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성일씨, 황 교수와 언쟁 후 '충격 발언'
'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줄기세포가 없다'고 보도한 15일 밤, 줄기세포를 이용해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할 목적으로 서울대 병원 안에 설립된 세계 줄기세포 허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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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저자 노성일씨 "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"
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미국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노성일(사진)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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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우석 진실은…노성일이사장 " 줄기세포 없다는 사실 알았다"
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없다 MBC보도15일 밤 MBC 뉴스데스크에서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있다. 노성일 이사장은 MBC ‘뉴스데스크’와의 인터뷰에서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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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슬으슬 감기 기운 비타민C로 훌훌"
"목이 컬컬하고, 따뜻한 곳에 갈 때 콧물이 난다면 감기 초기 증상이며, 이는 비타민C의 다량 섭취로 얼마든지 예방 가능하다." '비타민C 전도사'로 알려진 서울대 의대 이왕재(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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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/건강] "으슬으슬 감기 기운 비타민C로 훌훌"
"목이 컬컬하고, 따뜻한 곳에 갈 때 콧물이 난다면 감기 초기 증상이며, 이는 비타민C의 다량 섭취로 얼마든지 예방 가능하다." '비타민C 전도사'로 알려진 서울대 의대 이왕재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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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시상식 外
◆ 수상 ▶원로 영화감독인 유현목 동국대 명예교수가 '청우 최재구 선생 추모사업회'에서 주는 제3회 동국청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 시상식은 1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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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대의대] 한의학교실 신설 추진
서울대 의과대학(학장 왕규창)이 대학 내에 한의학교실을 신설하고 양방과 한방의 단일화를 추진키로 했다. 21일 서울대 의과대학에 따르면 의대는 최근 주임교수회의와 전체교수회의를 잇